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라우드 스토리지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웹하드]]가 개념상으로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조상격.(클라우드 스토리지라는 용어가 생겨나기 전부터 있었던 것이다.) 여기에 속하는 업체를 적기에는 [[페르마의 대정리|공간이 부족하니 쓰지 않는다]]. * 수사기관이 압수수색 영장을 받아 컴퓨터를 압수수색할 때 연결된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파일까지 압수수색한다면 클라우드 스토리지에서 가져온 파일에는 증거 능력이 없다고 한다. [[https://www.hankyung.com/society/article/2022080191981|#]] * 클라우드 서비스 붐이 일어나면서 맞추어 곰플레이어 곰박스, [[클럽박스]] 등, 그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었다. 그러나 구글 드라이브 등 이미 유명하고 널리 쓰이고 있는 것들을 밀어내지 못하면서 현재는 하나둘씩 서서히 사라져가는 중이다. 당장 한국의 3대 통신사에서 만든 U+ BOX(LG), 엠스토리지, 클라우드베리(SK), 삼성 클라우드(삼성) 등이 2020~2021년 동안 연속적으로 서비스가 종료된 상황이다. * 포털 사이트에서 가장 먼저 이 서비스를 시작한것은 재밌게도 엠파스. 엠파스에서는 파일박스라는 용량은 그렇게 크진 않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.[* 엠파스는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 전에 망한지라 백업용 저장공간으로서의 기능이 강하다. IE말고 다른 웹브라우저도 지원했고 네이버 ndrive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해서 공인인증서 저장용으로도 쓸 수 있었다. 당시까지 값비쌌던 USB드라이브의 대용품 성격.] 이 파일박스는 엠파스가 네이트에 흡수되면서 구 엠파스 회원이였던 네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었는데[* 정확히는 구 엠파스 회원 중 파일박스를 사용한 적 있던 회원만 말이다.] 그나마도 2013년 10월 말에 종료. 네이트 자체에서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지라 기존의 네이트 회원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쓰고 싶다면 다른 곳에 가입해야 한다. * [[Dropbox]], [[구글 드라이브]], [[OneDrive]]가 인지도도 가장 높고 서비스 규모도 가장 크기때문에 [[빅3]] 취급을 받는다. 요금은 딱히 저렴하다기보다는 이 셋이 가격경쟁을 주도하기 때문에 타사들이 맞춰 따라가는 경향이 크다. [[Windows]]와 [[macOS]]용 동기화 클라이언트가 제공된다는 것도 공통점. 다만 [[Dropbox]]를 뺀 나머지 2사는 가끔 동기화가 불안정하긴 한데 이것도 사실 타사들의 동기화 클라이언트에 비하면 꽤나 안정적인 편이다. 인지도가 높고 서드파티 클라이언트 개발을 위한 API와 문서화도 가장 잘 되어있는 축에 들기 때문에 클라우드 연동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웬만하면 이 셋은 기본으로 지원하고 다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셋 중 하나는 꼭 있다. [[Amazon Drive]]나 Box도 위의 셋만큼은 아니지만 지원되는 앱을 많이 찾을 수 있다. * [[iCloud]] 같이 기기간 동기화에 중점을 둔 서비스가 있는 반면 [[AWS]]의 백업 서비스 같이 아카이브를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도 있다. 보통 파일 보관과 동기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이 둘의 중간격인 서비스가 많다. * [[https://anonfiles.com|anonfiles]], [[https://gofile.io|gofile.io]]처럼 회원 가입이나 설치할 필요 없이 손쉽게 인스턴트로 사용이 가능한 클라우드 스토리지도 존재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